SERMON · 33:16
아굴은 스스로를 "짐승"이라 낮추며 설교를 시작합니다. 대단한 신학적 언어도, 화려한 수사도 없이 그는 자신의 무지를 먼저 고백합니다. 우리는 신앙이 깊어질수록 아는 것이 많아진다고 착각하지만, 아굴의 고백은 정반대의 길을 보여줍니다 — 신앙의 성숙은 겸손의 자리로 내려가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요.
이어지는 그의 기도, "너무 부하게도 너무 가난하게도 마옵소서"는 오늘날 우리에게 더 낯설게 들립니다. 우리는 대개 풍요를 구하고 결핍을 두려워하지만, 아굴은 그 둘 사이의 자리, 매일 하나님을 필요로 할 수밖에 없는 자리를 구합니다. 그것이 바로 균형 잡힌 신앙의 자리입니다.
이번 주, 스스로를 증명하려는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아굴처럼 낮은 자리에서 하루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그 자리에서만 보이는 은혜가 있습니다.
아굴은 스스로를 낮추며 자신의 무지를 먼저 고백합니다. 신앙의 성숙은 아는 것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겸손의 자리로 내려가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는 "너무 부하게도 너무 가난하게도 마옵소서"라고 기도하며, 날마다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균형 잡힌 삶을 구합니다.
오늘 설교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퀴즈를 풀어보세요.
아굴(아구르)의 고백에서 배우는 첫 번째 영성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설교와 성경 본문을 바탕으로 AI 말씀도우미와 대화해보세요.